한국 명작영화들의 와닿는 네티즌 한 줄 리뷰들
1. 범죄와의 전쟁 (2011) "한국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식 느와르." -모모크로단(ghdu****)- 2. 봄날은 간다 (2003) "이 영화를 보고 깨달았다. 내가 그리워한건 그때의 우리였지, 지금의 너가 아니라" - tmdd****- 3. 복수는 나의것 (2003) "피해자는있고,가해자는없다" -ikkk****- 4. 괴물 (2006) "뻔한 스토리로 뻔하지 않은 영화를 만들었다" -나성권(line****)- 5. 김씨포류기 (2009) "포스터에 속지 말라. 기대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감동 표류기." -0834****- 6. 타짜 (2006) "영화 한편에 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나오기도 힘들다." -qwqw(luna****)- 7. 밀양 (2007) "왜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는지, 왜 사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