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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명작영화들의 와닿는 네티즌 한 줄 리뷰들

빼엠 2019. 7. 30. 1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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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범죄와의 전쟁 (2011)

"한국인들만 이해할 수 있는 한국식 느와르."
    -모모크로단(ghdu****)-

 

 

2. 봄날은 간다 (2003)

"이 영화를 보고 깨달았다. 내가 그리워한건 그때의 우리였지, 지금의 너가 아니라" 
   - tmdd****-

 

 

3. 복수는 나의것 (2003)

"피해자는있고,가해자는없다"
  -ikkk****-

 

 

4. 괴물 (2006)

"뻔한 스토리로 뻔하지 않은 영화를 만들었다" 
   -나성권(line****)-

 

 

5. 김씨포류기 (2009)

"포스터에 속지 말라. 기대보다 훨씬 더 아름다운 감동 표류기." 
  -0834****-

 

 

6. 타짜 (2006)

"영화 한편에 이렇게 많은 명대사가 나오기도 힘들다."
  -qwqw(luna****)-

 

 

7. 밀양 (2007)

"왜 사람들이 교회를 다니는지, 왜 사람들이 교회를 안다니는지두가지를 같이 깨닫게 해준 훌륭한 영화" 
   -신장의 욕망(bare****)-

 

 

8. 기생충 (2019)

"지하철이라는 단어가 언급되는 순간, 대다수의 관객은 자신이 어디에 이입할 지를 안다." 
  -리오(papi****)- 

 

 

9. 박하사탕 (1999)

"한해한해 더해가는 삶의 무게에 비례해 보기가 점점 두려워지는 영화." 
   -maya***-

 

 

 

이상 네이버 한줄평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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